요즘 잠자리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야한 팬티를 입어 볼까 생각 중인데,
한번 도전 해보려고요, ㅋ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 만큼 야한 팬티에 자극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푸른 코끼리--------------
넙데데한 아줌마 속옷을 입고 있으면 남자들의 성욕은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남자들은 특히나 시각과 청각에 민감한데...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잠자리에서 만큼은 야한 속옷이나 노팬티로 도발을 해 보세요.
임포텐스에 걸렸더라도 불끈 솟아 오르며 자극을 받을 것입니다.
나들이 할 땐 야한 옷차림을 잘도 하면서,
집에선 추욱 늘어진 트레이닝이나 걸치고 구멍 난 속옷이나 입는 건 뭐죠?
남에겐 잘 보이고 싶고 자신의 남편에겐 대충 보여도 된단 말인가요?
그러면서 남자가 섹스도 안 해준다고 투덜거리는 건 모순이겠죠?
남편이 마알간 맨 얼굴을 좋아하는지,아님 화장을 한 야한 모습을 좋아하는지 파악하셔서 맞춰주시고,
옷차림도 남편의 취향에 맞춰 차려 입고 퇴근하는 그를 맞아주신다면,
그의 눈이 휘둥그레 해지면서 신혼 때 못잖은 성욕을 불태우고 싶어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잠들고 난 후라면 적당한 노출 등으로 자극을 할 필요도 있겠죠?
콧소리를 내면서 귓가를 간지럽혀주면 사고에 해당하는 큰일이 벌어질지도 몰라요.
바깥에 나가실 때의 차림은 오히려 적당히 꾸미시고,
집 안에서의 시간은 마음껏 아름다운 상상을 하시며 서로가 원하는 바를 이뤄주세요.
그림의 떡들이 제 아무리 근사하게 봐주고,칭찬을 해준들 무슨 소용이죠?
내 짝꿍이 최고란 말입니다.
피차의 열렬한 팬이 되어 서로에게 잘 보이기 위한 노력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신다면
영화가 대숩니까?포르노가 대수일까요?
열락의 늪에서 허우적 대며 하루 종일을 보내실 수도 있는데?
참!요즘의 야동에서 힌트를 얻은 건데,똥꼬 팬티나 갈라팬티를 입고 그대로 삽입을 하면 훨씬 자극적이더군요.
팬티 스타킹을 입은 상태에서 부욱 찢어버리고 하는 것도 아주 색다른 촉감과 감흥을 불러 일으키던데...^*^
목록 아래의 검색창에서 다양한 경험자들의 노하우를 공부도 하시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 보세요.
행복하십시오!
---미개인---
~헐~
남자가 궁금해 한 것을 여자가 궁금해 한 것으로 알고 엉뚱한 댓글을 달았다가
안티 미개인들에게 공격을 받았던 적이 있는 글입니다!
웃기죠?^*^
남자들 속옷도 아주 야한 것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엔 입으면 성기 건강 상 안 좋을 것 같고...
파트너와의 섹스를 즐겁게 할 용도로 몇 개 구입해 두시고 파트너의 뇌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즐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