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남자가 포르쉐 박스터와 섹스를 하려고 시도하다가 CCTV에 찍혔다.
이 자동차 성애자는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한 뒤 바지 지퍼를 내리고 슈퍼카에 자신의 그곳을 비벼댔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세상에 단 한 명뿐인 건 아니다.
자동차를 비롯한 탈 것에 흥분을 느끼는 사람을 일컫는 메카노필리아(mechanophilia)라는 학명도 있으니까 말이다.
영국에서는 이미 오토바이와 섹스를 시도하던
한 메카노필리아가 구속된 적도 있다.
그러니 슈퍼카를 산 분들은 조심하시길.
메카노필리아는 의외로 당신 주변에도 있을지 모른다.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K의 Man Has Sex With Porsche In Thailand, Gets Caught On CCTV Video를 번역, 가공한 글입니다.
~메카노필리아!
참 벼라별 취향도 다 있구나!
내 애마에 이 짓거리를 하면 정말 기분은 나쁘겠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그가 불쌍하기도 ...
그렇다고 저런 사람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나는 세상의 모든 성적 취향을 다 인정하고
그것을 존중하고 싶은 너그러운 사람이니까...푸힛!
바라는 게 있다면 저런 사람들은 부지런히 돈 벌어서
차고 있는 집 장만하고,슈퍼카 사서 마음껏 즐겼으면...
^*^
그렇게 되더라도 새 차를,특이한 차를 보면
훅 가서 몰래 하다가 들키려나?ㅋㅋㅋ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