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위 시 소리가 나서 부끄러워요!
이쁜이 수술이라도 해야 하는 건지...
----------궁금이--------
그게 부끄러운가요?
혹시 혼자 부끄러워 하시고 부군의 의견은 물어보지도 못한 건 아닌지요?
혹시 부군께선 좋아하시지 않던가요? 질이 넓어져서?갸우뚱~
질이 넓어지면 느낌이 덜하다고 투덜대는 남자들 테크닉 부족이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글씨도 잘 못 쓰는 사람이 붓 타령 하는 식입니다.
전 오히려 파트너가 가랑이 벌려주며 질이 넓어지면 헤집고 다니기 좋아서 더 좋던 걸요?!
물론 그리 내내 있는 것은 별로지만...
전 즐겁더군요.그 소리 들으면...
전 와이픈 사정할 때 그 소리가 심하달 만치 크게 났답니다.
성기와 성기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소리와 ,그 때의 느낌이 전 정말 좋더군요.
좀 무안할 순 있지만, 이쁜이 수술이라뇨~
그거 의사들이 돈 벌어 먹으려 이상한 이야기 퍼트려서
계 조직까지 하게 해 가면서 돈 벌어 먹으려는 상술입니다.
이쁜이 수술은 무슨...
이뻐진다고 가랑이 벌리고 누워서
그 귀하고 이쁜 성기에 칼을 대고 바늘을 댄다는 건 정말 불쾌하군요.
제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세요.
그리고 그 느낌에 집중해보라고 강력하게 요구하셔요!
이내 저처럼 환호를 하고 열광을 하는 사람으로 변할지도 몰라요!
그러면서 그때그때의 자기의 몸 상태에 따라 만족하는 법을 두 분이 모색해 보세요.
꽉 끼는 느낌이 좋다면 차라리 삽입된 상태에서 가랑이를 꽉 붙여 보세요.
케겔 등으로 질 조이기 연습해서 신랑 허리가 부러지라고,
행위 중에 신랑의 허리를 다리로 조여도 보시고요.
넓을수록 이리도 해 보고 저리도 해 볼 여지가 넓어지잖아요.
체위도 살짝살짝 변형해보시고,처음 들어오는 느낌이 좋다며
넣었다 뺐다 하면서 처음 삽입의 느낌을 많이 선사해 달라고 하세요.
방귀 소리도 더 많이 날 수 있고,퐁퐁퐁 샘물이 솟는 소리도 날 겁니다.
그저 힘 자랑하며 피스톤에만 열중할 뿐
와이프가 뭘 원하는지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질이 넓어서... 운운하는 거랍니다.
제발 속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의 님의 모습 만으로도 너무 아름답답니다.
자신 있는 여자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들 아시죠?
그렇다고 오버하란 말씀은 아닙니다.
걍 기죽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가가 떳떳이 사랑해 달라고 요구하시고,
더러는 이리 해 보는 건 어떨까 제안도 해 보시고,
그러다가 갑자기 파격적인 행동으로 다가가 상대를 혼절(?)도 시켜 보세요.
파격? 궁금하시면 제 아이디에 클릭하셔서 메일 주세요.
제가 아는 대로 알려드리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