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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업그레이드를 하는 미개인과 여친들!


BY 미개인 2023-05-23



갑자기 취소된 예약으로 이번 주는 좀 편안히 쉬나 했는데,

잽싸게 틈새를 공략한 녀석이 있어 그것도 뜻대로 안 됐다. 하지만 뭐~^*^

마침 날씨도 모처럼 화창해서 , 어디 잔디밭에 돗자리라도 펴고 거기서 아점을 먹으려 했는데,

길이 좀 막혀서 늦게 도착했고...

우선 곰팡이로 고생을 하는 나를 위해 맞춤형 위생품을 주며 사용법을 알려주고, 바로 모텔 행!

깔끔하다!그리고 대실 여덟 시간이다!그녀도 좋아한다!아싸~!

서둘러 한 아침 운동으로 땀 범벅이 된 옷 그대로 왔기에 우선 빨아서 너는데...

거기까지 따라 들어와 펠라치오를 하는 그녀... 누가 펠라치오 마녀 아니랄까 봐~^^;;

빨래를 하는 틈에 게걸스럽게 빨고 핥고 이빨로 긁고...

그래! 기왕 하는 거 제대로 하자!

무슨 욕조가 이리 작아?했는데 이 무더위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들어앉을 것도 아니고...

이걸 활용해 보잔 생각에 욕조 이쪽에 걸터앉아 저쪽을 뒤로 짚으니 자세가 제대로 나온다.

그녀는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 펠라치오를 제대로 한다.아싸!자세 좋고!느낌 좋고!


한참을 그리 서비스를 받다가 자세를 바꿔 삽입 섹스를 한다.자세 괜찮다.

커닐링거스를 하지 않고 바로 삽입을 했는데도 펠라치오를 하며 흥분해서 이미 촉촉해져 있었고,

색다른 느낌이 있다며 좋아하는 그녀 덕분에 넉넉히 즐길 수 있었다.

그러다 욕조 언저리를 짚고 돌아서게 해서 후배위로 섹스를 하는데 ...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달란다.

자세는 조금 불편했지만 자지와 손가락이 서로를 느끼며 각자 움직이는 느낌도 좋은 데다,

중요한 건 그녀가 더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애널 섹스에 돌입했는데...색다른 짜릿함이 좋다며 환호를 하는 그녀!

처음엔 아프고 불편했지만 점점 야릇한 쾌감이 있다며 즐기는 그녀,

나도 이젠 애널 섹스가 짜릿하고 좋다!

최근 보기 드물게 황홀한 향연을 펼치며 얼마간 사정 컨트롤을 하면서 즐기다가,그만!

샤워를 하고 주린 배를 채우려 식탁을 임시방편으로 꾸며서 자리 잡는다.


헉!그런데 이 정겹고 오묘한 맛은 뭐지?

우렁쌈장 소스?그리고 양념장?그리고 그 두 가지를 섞어서?곤드레밥이 품격이 있게 다가와준다!

내가 워낙 식성이 좋은 걸 아는 그녀는 밥도 충분히 준비해줬고,

묵밥까지 뚝딱 만들어서 황제의 만찬을 즐겼다.

먼저 식사를 마친 그녀는 내 앞에 앉아 펠라치오를 하고,나는 양껏 먹으며 즐기고...

이젠 정말 의심의 여지가 없다,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 말이다!^*^

그리고 그녀도 전생에 나라를 구한 영웅이었을 것이다.나를 만났으니...ㅋㅋㅋ

자기야~정말 고마워~엄마의 손맛이야! 최고의 만찬이었다! 끄윽~

잠시 쉬면서 씻고...


본격적으로 펠라치오를 해서 준비를 시켜주는 그녀!

내가 커닐링거스를 좋아하는 만큼 펠라치오를 즐기는 그녀!

하지만 아직 미숙하기만 한 그녀에게 다시 한 수 가르쳐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펠라치오를 즐기고...

역시 커닐링거스 없이 바로 삽입 섹스를 한다. 어리둥절했을 걸?!

하지만 어리둥절할 틈도 없이 현란한 나의 스킬에 녹아내리는 그녀는 아잉~뭐야? 최고야~환호를 한다.

평소 커닐링거스를 주로 하고 삽입 섹스는 구색 맞추기 용으로 활용을 했다면,

오늘은 거꾸로 삽입 섹스 위주의 섹스를 하고 마무리로 커닐링거스를 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빼고 커닐링거스를 해서 침을 보충하는 절차가 필요 없을 정도로 그녀의 질은 촉촉했고,

나는 마음껏,다양한 스킬을 구사하며 그녀를 흐물흐물하게 만들었다.

특히 두 다리를 붙이게 하고 오랫동안 즐기게 해 줬고,

이만치 나왔다가 쑥!밀고 들어가는 스킬을 구사할 땐 헉!헉!숨이 막힐 정도로 좋다며 즐거워한다.

그런데...그렇게 삽입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ㅋㅋㅋ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게 그녀의 평소의 로망이었단다.

더군다나 잠을 자면서도 전혀 무게가 느껴지지 않고 편안하기만 했다며 신기해 하는 그녀.정말?^*^

20~30분을 그렇게 잠이 들었다가 깨서 침 쓰윽 닦고 다시 시작!


중간중간 말랑말랑해지는 듯하기도 했지만,비교적 잘 버텨줘서 참으로 오랫동안 삽입 섹스를 즐기고 ,

사정은 뒤로 미룬 채 잠이 들었는데,그 사이 그녀는 나를 갖고 논다!

잠결에도 느껴질 정도로 펠라치오를 하고 어루만지고 올라 앉아서 삽입을 하곤 낑낑 대기도 하고...

그렇게 까무룩 잠을 자고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그때까지 그녀는 나를 사랑스럽게 내려다보고 있다.

그래...피곤했겠지,수해 복구하랴~마음 고생하랴~얼마나 힘들었어?하면서 다독여주는 엄마 같은 그녀!

역시 나이는 못 속이는구나!사랑해~~~

남겨둔 곤드레밥을 쓱싹 비벼서 게 눈 감추듯 먹어치우고...

세 시간 정도가 남은 걸 확인하고 이제사 본격적으로 커닐링거스에 들어간다.


어떤 계획도 밝힌 바 없이 애드립 섹스를 구사했던 것인데 묵묵히 따라주던 그녀,

화장실에 다녀와선 바로 커닐링거스에 들어가자 격하게 반응을 한다.역시~하면서...

1년 넘게 만나오면서 매번 기대하지도 못 한 것들을 느끼게 해준다며 혀까지 내둘러주는 그녀가 귀엽다.

아까의 삽입 섹스도 그렇지만 커닐링거스를 어쩜 이렇게 잘 할 수 있느냐며 ,

예뻐서 미치겠다고,내가 좋아서 미치겠다고 열광을 해준다.씨익~

그치?그치?내가 좀 하지?좀이 뭐야~자긴 천재야!신이라고~!ㅋㅋㅋ

커닐링거스가 좀 시들해졌을 즈음 위로 아래로 핑거 플레이를 구사하고...

동시에 음핵과 유방을 멀티 자극하면서 온몸을 땀으로 범벅이 되게 만든다.

제발 삽입을 해 달라는데 헉?얘가 안 섰다.^~^

벌러덩 누워서 세워 달라고 하고,단단할 때와 말랑말랑 할 때의 펠라치오 법을 다시 알려주고...

내가 항문에서부터 회음부와 소음순을 거쳐 음핵까지 핥아 올라가듯 ,

항문에서부터 귀두까지 핥아 올라오고,중간중간 불알이나 기둥을 잘근잘근 씹거나 깨물어주고,

그러다 다시 밑에서부터 주루룩 올라오라고 했는데,아직은 처음이라 서툴다!

아마 조만 간에 익숙해질 것이다.처음 아무것도 모르다가 점차 마녀가 됐던 것처럼...


아무리 해도 단단해지진 않아서 반쯤 발기한 그것을 넣어 달래서 달린다.

다르지?다를 것이야~응~정말 달라~부드럽고 색다른 짜릿함이 나를 전율케 해~자기 최고!

그리고 사정을 했다~시원~~~하게!찍!

완전히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삽입 섹스는 그녀도 나도 색다르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쏘옥 빼주고 끌어안은 채 사랑해~멋져~고마워~정말 행복하다!

립서비스를 마친 후 슬그머니 움직이는데 이내 빠져버리지만 그대로 음핵과 소음순을 문지르니...

보통 사정을 하고 나면 바로 빼고 돌아눕거나 씻으러 가는 것 아니냐며

역시 미개인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며 엄지척을 해주는 그녀!으쓱!^*^


마사지를 해줘야 하는데 경황이 없어 미처 오일을 챙기지 못 했다며 미안해 하니,

오늘은 자기가 해주겠다며 푸욱 쉬라면서 시원하게 주물러준다.

엎드리게 해서 뒤를 마사지 하며,유일하게 살집이 있는 곳이 엉덩이라며 ,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느냐며 근육질인 내 몸을 칭송해준다.

에이~뭐 이 정도를 갖고 그러냐며 수줍어하는 나를 귀여워해주는 그녀.

자기도 힘 좀 세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맞잡고 팔씨름을 하자고 대든다.ㅋㅋㅋ

팔목을 잡아 주니 팔목을 잡고도 남자한테 져 본 기억이 없다는 그녀를 쓰윽 이겨주니 ...

자기가 이긴 것처럼 좋아하며 역시~멋지단다.헐~뭥미?ㅋㅋㅋ


마무리 샤워를 하면서 비누 마사지를 해주고 그녀도 비누 마사지를 해 준 후

미끌미끌한 서로의 몸을 비비며 서로에게 근사한 후희를 선사하고...

내가 남자의 시오후끼라고 명명한 그것을 보여주련다며

자지에 비누칠을 하고 애무를 해 달라고 하니 이렇게?이렇게?하면서 잘도 한다.

그런데 그제야 스르륵 발기를 하네~^^;;

하지만 시간이 없으니... 그것을 위해서 하는 법을 일러주고 얼마간 하게 한 후

내가 직접 하면서 움찔움찔하며 준비하는 걸 보여준 후 비로소 찌익 찍 물총처럼 싸는 걸 보여준다.

어우~야~비누가 묻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입을 들이대고 빨고 먹으려는 그녀,

슬쩍슬쩍 엉덩이를 빼며 맛만 살짝 보게 한다.

처음엔 쿠퍼액 맛이 좀 났는데 나중엔 오줌 맛만 난다며 신기해하는 그녀,

호기심도 많고 , 계속 느낌이나 맛을 설명하는 그녀, 참 사랑스럽다! 쪽!


20분 정도를 남기고 퇴실 준비를 해 달라는 전화가 오고...

마지막 1분까지 느긋하게 머물면서 짐도 챙기고 느낌도 이야기하고...

상쾌하게 나서서 제법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호수공원을 산책하고 안녕~

10여 분 걸어오면서 빈 병 줍기 취미생활도 하고 만보기 숫자도 올려주며 오늘의 데이트를 마무리한다!

한 시간쯤 후 잘 도착해서 마무리 운동을 하고 있다는 그녀,

내 여친들은 대부분 나를 만나고 나서 더 운동을 좋아하게 됐다.

행복 전도사, 운동 전도사, 이 정도면 뭐~다음 생이 온다 해도 썩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오늘도 나는 후회도 미련도 없는 성공적인 하루를 살았다!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