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파트너 녹초 만드는 비법 |
1. 삽입하는 패턴을 변화시키자. |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신이 성기를 넣었다 뺐다 하는 패턴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질 안에 넣자마자 똑같은 주기로 빠르게 움직이다가, 절정에 가까워질수록 더 빨라진다. 깊은 삽입과 얕은 삽입을 번갈아 하면, 성교는 훨씬 오래 지속될 것이다. 삽입의 깊이를 다양화함으로써 더욱 감각적인 성을 즐길 수 있다. |
~깊이뿐 아니라 각도를 다양화하면 훨씬 만족스러운 섹스를 이끌 수 있다. 또한 완전히 뺐다 삽입 했다를 반복하면, 남녀 공히 처음 들어갈 때의 감동을 보다 많이 즐길 수 있게 된다. 두 팔로 상체를 지지하고 엎드려 뻗쳐를 한 자세로... 발을 하나로 모아 하면 감각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는데... 물론 그러기 위해선 두 팔의 힘이 좋아야 하니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길... |
2. 삽입하는 속도를 변화시키자. |
느려졌다가, 빨라졌다가, 다시 느려졌다가 하는 식으로 속도를 다양화하는 것은 패턴을 다양화하는 것처럼 성의 환희를 연장시키고 강화해준다. |
~보통은 빨라야 여자가 잘 느낀다고 생각하는데 , 처음 삽입해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서 여자의 반응을 살펴보라. 그 상태에서 느끼는 사람 의외로 많다! 움직이는 듯 마는 듯 아주 살살 움직이다가 깊이 들어갔을 즈음 세게 하고 다시 빠져나와서 천천히 움직이고를 반복하면 아주 좋다! 물론 오르가즘이 가까워졌을 무렵 세게 빨리 하는 것도 좋다. 사정을 하고 나서도 바로 빼지 말고 밀착하여 그대로 있으면 작고 말랑해지는 걸 느끼며 환호를 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그녀의 코아근육은 계속 벌름거리고... |
3. 삽입했다고 반드시 사정할 필요는 없다. |
대부분의 남성들은 한번 삽입하면 절정에 다다를 때까지 계속해서 운동을 한다. 절정에 오르기 전에 빠져 나와서 다른 방법으로 사랑 표현을 하고, 후에 다시 삽입해라. 이렇게 하면 더 오래 즐길 수 있고 지연된 후 느끼는 절정은 훨씬 강하다. |
~접이불루란 소녀경의 정력 강화비법을 쓰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 그런데 여자의 입장에선 자신이 덜 매력적이거나 부족해서 그런 줄 알기도 하니 사정은 하되 사정 컨트롤을 익혀서 그녀가 충분히 만족을 한 후 사정 하라. 그녀가 만족을 하기 전에 사정을 했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후희에 집중해서 만족을 시켜주면 되니까... |
4. 성교 중에 여성의 음핵을 만져라. |
대부분의 여성들이 오르가슴에 이르기 위해서는 성교 행위 외에도 음핵의 자극이 필요하다. 성교 중에 자위행위를 권하거나 손으로 애무해 주는 것도 좋다. |
~성교를 하다가 좀 뻑뻑하다 싶으면 빼고 커닐링거스를 하면서 음핵을 자극하고 촉촉함을 채운 후 다시 삽입하고 하면 훨씬 좋다. 삽입 섹스를 하는 동안 여자가 스스로의 손으로 음핵을 자극하며 오가는 남자의 자지를 슬쩍슬쩍 건드리는 것도 아주 좋은 자극법이다. 물론 조루가 있는 사람이라면 조심해야겠지만... |
5. 체위를 바꿔라. |
예를 들어 정상 위에서 여성 상위로 바꾸면 느낌도 달라지고, 오랫동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정상위로 삽입 섹스를 하다가 그녀의 다리 하나를 나의 중심에 두고 하거나 , 그녀에게 등을 보이며 거꾸로 삽입 섹스를 하고 다시 이쪽 다리를 끌어안고 하다가 원위치로 돌아오는 식으로 변화를 주면 질 안의 구석구석을 자극하는 게 된다. 남녀 모두에게 아주 좋은 자극이 될 것이다. |
6. 사정 지연 테크닉을 연습하자. |
사정을 지연시킬수록 성의 환희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
~사정을 지연시킬수록은 아니고 적당히 지연을 시키면 좋다. 마냥 지연을 하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사정을 못 할 수도 있다. 애무나 오럴 섹스에 능한 사람이라면 좀 빨리 사정을 하고 후희에 집중해서 자지러지게 만들 수도 있다! |
7. 케겔 운동을 하자. |
강인한 치골 천골근으로 남성은 사정을 더 잘 조절할수 있게 되고, 남녀 모두 더 강렬한 오르가슴을 느끼게 된다. |
~케겔 운동은 여자에겐 집중력을 키워주고 요실금도 예방할 수 있으며 남자에겐 조루 예방을 해 줄 수 있고 발기부전도 예방할 수 있게 해준다. 펠라치오를 할 때 케겔 운동을 하면서 여자에게 그 느낌을 선사하는 것도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
ㅡㅡㅡ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 ㅡㅡㅡ [출처] 섹스파트너 녹초 만드는 비법|작성자 흔적없는 맹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