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중 바뀌는 여성의 행동 변화

안녕하세요?꽃과 나무의 사랑이 만개한 화림입니다.

좋은 밤 보내셨나요?

오늘은 섹스 도중 행동 변화에 관하여 글을 써 보려 합니다.

이는 삽입 과정 후의 행동 변화입니다.

보통 여성마다 개인차가 있지만,보통의 여성이라면 

오르가슴이 가까워져오거나 자극이 심할 때 몸을 꽈배기처럼 꼬입니다.

이런 무의식적인 행동은 남자를 자극하는 최고의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질 입구에 힘이 들어가 조여지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남성의 페니스는 질 입구에 꽉 물린 상태가 되면서 

시각적인 자극과 함께 오르가슴에 오를 수 있습니다.

다리를 위로 올리는 여성도 있습니다.

성기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다리는 성기와 성기의 맞물림을 안정적으로 도와줍니다.

그리고 남성의 허리와 엉덩이를 조여주며 '이중 자극 구조'를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 또한 섹스의 고조되는 느낌을 잘 표현해 줍니다.

자극이 커져 흥분이 높아짐에 따라 서서히 위쪽으로 들어지는 여성의 두 다리는

더 깊이 삽입해 달라는 표시가 되고 실제로도 깊은 삽입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 무릎을 세우면 삽입해 달라는 표시가 되며,삽입의 상태인 경우

남성의 엉덩이에 두 다리를 붙이면 더 오래 깊이 머물러 달라는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손으로 강약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손은 항상 상대방의 신체를 만지고 있기 깨문에 말로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손으로 힘을 주어 몸으로 표현해 보세요.

애무를 받고 싶은 부분은 파트너의 손을 가져다 대주는 행동,

피스톤운동이 너무 빨라 고통스러울 때는 손바닥에 힘주어 제지를 하는 행동,

반대로 더 깊은 자극을 원할 때는 엉덩이를 잡아당겨 표현을 하는 행동 등,

손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은 상당히 많습니다.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흥분 시 자신도 모르게 몸을 애무하며 그 감도를 높이는 여성!

가슴과 엉덩이 등을 애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남성은 더 흥분을 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애무받고 싶은 부위 위주로 서서히 애무하다 보면 

남성은 시작적으로 흥분하여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여성은 이 행동을 통하여 자신이 받고 싶은 애무를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appy_hwalim/220510670982

~예전에 만나던 친구의 남편의 일이 떠오른다.

잘 할 줄도 모르면서 자주 해주지도 않으며 자위만 열심히 한다던 ,

그와 아주 가끔 하며 조금이라도 느껴 보려고 자신의 손으로 음핵을 자극한다든지 하면

질색을 하며 너 지금 뭐하는 거냐며 면박을 주더라는...

참다 못해 나를 청해 즐기며 한을 풀었고 그러며 제대로 성감이 깨어난 후 돌아갔다.

아니 녀석이 불미스러운 마음을 먹었던 관계로 내가 돌려보냈다.^^;;

아름답지 않은가?

여성이 적극적으로 대들어서 스스로 느끼기 위해 애를 써주는 게...

그리고 자극적인 말로 재촉을 해주는 게 얼마나 아름답고 자극적인가?

위에 예를 든 친구처럼 공연한 자격지심으로 멋진 파트너를 밀어내지 말고

그녀의 아주 작은 변화도 잘 관찰을 하면서 적극 활용해 최고의 사랑을 나누길...

보통은 초기엔 맨숭맨숭하거나 살짝 거부를 하는 듯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서툶과 생리적 특성이란 걸 주지하고 잘 버티다가 

살금살금 차오르는 그녀의 성감과 성욕을 맞이하여 제대로 즐기기 시작하면 ...

와,이래서 결혼이란 걸 하는 거구나 깨닫게 되고 정말 행복한 인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