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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남자의 신음이 듣고싶다.(공유)


BY 미개인 2025-02-10



여자도 남자의 신음 소리가 듣고 싶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미있는 얘기를 좀 해 보려 합니다.

에로틱 영화나 동영상을 봤을 때,굉장한 신음 소리를 내는 여성분과 더불어

남자분들도 신음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보통의 한국 남성분들에게서는

이런 반응을 기대하기가 왜 어려울까요?


사실 거부 반응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분들이 기대하는 건 거짓의 신음이 아니라

이 남자가 나로 인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신호인데,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요?!

대체 어떻게 해야 내 남자의 신음을 들을 수 있을까?

오늘 이 주제에 관하여 이야기하려 합니다.


'섹시한 당신의 남자의 신음이 듣고 싶다면 4단계를 공략해 보세요.


첫째로 

저희가 여성분들에 대한 글을 올릴 때 말씀을 많이 드렸던 '분위기'입니다.

남성분들도 사실 분위기를 굉장히 많이 따집니다.

남성이라고 여성이 손만 뻗으면 후끈 달아오른다는 생각은 금물!

느닷없는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상황은 더욱더 거부감이 들게 만듭니다.

이럴 때 남성을 칭찬,그리고 함께 에로틱한 영화로 꼬셔 보세요.

섹시한 속옷을 입고 그 위에 적당한 시스루의 겉옷을 걸쳐 보는 것도 방법!

뽀뽀나 키스로 남성이 오늘 원하는지를 체크해 보세요.


둘째로

내 남자를 위한 선물, '팰라티오'와 '핸드 테크닉'입니다.

남성분들은 개인마다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실패 확률이 가장 적은 유혹법은 '펠라티오' 즉,오럴 테크닉입니다.

처음 해 보는 사람은 그녀가 자신의 분신을 예뻐해 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절로 탄성과 신음이 나올지도...


이미 경험이 충분한 연인이라면 펠라티오의 도구가 필요합니다.바로 '가글'!

처음 들어 보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먼저 가글을 입에 넣고 입안을 한 번 헹굽니다.

귀-목-가슴-허리라인-배-배꼽 주위-허벅지 바깥쪽-허벅지 안쪽 순으로 

그리고 고환과 항문 그리고 중요 부분인 음경까지!


가글을 이용한 애무는 가글이 몸에 닿고 산화하면서 시원함이 느껴지고,

촉촉한 혀가 피부에 닿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전에 느끼지 못한 성적 자극이 느껴지게 됩니다.

단,남성의 음경을 할 때는 입 안에 가글이 없어야 합니다.또한 치아 사용은 금물!


도저히 펠라티오는 자신이 없거나 수동적인 섹스만을 즐겼던 여성이라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핸드 테크닉입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공략해야 할 포인트는 허벅지 안쪽과 항문,그리고 귀두입니다.

핸드 테크닉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너무 그곳만 만지는 것은 금물이라는 겁니다.

괜히 성감대만 예민해져서 간지럽거나 아프기만 할 뿐,

중심 부분을 잘 알고 강약의 페이스를 맞춰 공략해 보세요.


셋째로 

그가 해 보고 싶었던 '섹스 판타지'입니다.

잘 생각해 보면 그가 평소에 해 보고 싶었던 판타지가 적어도 한 가지는 있을 겁니다.

이를테면 당신의 자위가 보고 싶다,알몸 스트립쇼를 보고 싶다,가터벨트 착용,마사지젤 활용 등...

그 중 가장 거부감이 덜한 것을 선택하여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보여 주세요.


넷째로

'깊은 체위'입니다.

보통의 남자는 깊은 체위를 선호하나 여성이 아파할 것을 염려하여 자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지 못하고 시도했다가 아파해서 그만두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후배위가 깊은 삽입을 유도합니다만,거부감이 있거나 아프다면 여성상위나 

허벅지가 서로 엇갈리게 하는 정상위 응용을 시도해 보세요.

조금 더 깊은 삽입은 서로에게 참지 못하는 신음을 선사할 겁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를 드리려 노력하는 화림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happy_hwalim/220532997440


~남성만이 아니라 여성들도 

입을 꾹 닫고 소리를 내선 안 되기라도 하는 듯 달리기만 하진 않는지?

하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아이들이 아직 잠을 안 자거나 다른 가족들이 있다면 그럴 수 있지만

요즘 그럴 만큼 방음이 시원찮은 집에서 사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정 신경이 쓰인다면 음악을 좀 크게 틀고 한다거나 모텔 등을 이용해서 마음껏 소리치며 하라.

나는 파트너에게도 참지 말고 마구 소리쳐 달라고 부탁을 하고

그녀가 반응하기 전에 내가 먼저 반응을 하며 환호를 한다.

내가 먼저 체면을 버리고 자존심을 앞세우지 않으며 떼도 쓰고 칭얼거리기도 하며 애원도 한다.


행여나 만지면 터질세라 조심조심 손끝으로 어루만져주거나 

닿을 듯 말듯 부드러운 손길이나 혀로 나의 몸 구석구석을 사랑해주면,

특히 나의 자지가 예뻐서 죽겠다는 식으로 핥아주고 빨아주고 주물러주면 꺄오!비명을 지른다.

그런 그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더 큰 서비스로 보답을 하며 선순환을 한다.

나의 여친들은 그것을 알기에 어떤 것도 허투루 하지 않는다.

처음엔 서툴렀던 친구도 나의 서비스를 받으며 방법을 익히고 

그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는 일인지를 깨닫게 된다.

난 여친들과 서로 경쟁적으로 서로를 만족시키려 기를 쓰는 섹스를 한다.

나의 섹스가 날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늘 최고의 것이란 기록을 하게 되는 비결이다.


서로의 열렬한 팬이 되어라.

예뻐서 죽겠고 생각만 해도 설레서 미치겠는 사이가 되어라.

가능하다,나는 전처와 이혼하기 직전까지 그랬고,지금 만나는 여친들과 그러고 있다.

어느 특정 부분이 예쁜 게 아니라 그 사람 전체가 다 예쁘고 사랑스럽다.

힘들다고?안 된다고?처음 만나서 설렜던 기억을 떠올려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부모란 생각을 해도?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자꾸 하면 그렇게 된다.

껍데기만 멀쩡할 뿐,나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들에 정신을 빼앗기느니 

아쉬우나마 나를 사랑해주고 예뻐해주는 파트너를 최고의 이성으로 여겨라.

사랑법이 마구 퐁퐁 솟아오를 것이다.

동네가 떠나가라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며 섹스를 하게 될 것이다.

부끄럽지 않냐고?죄를 짓는 것도 아닌데 왜?섹스를 잘 해서?ㅋ

전처랑 방음도 안 되는 집에 살면서 거의 매일 동네가 떠나가라고 소리쳐도 아무 문제도 없었다.

체면과 자존심은 연인 사이엔 극약 중의 극약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가글 사용법은 나도 안 해 봤다.꼭 해 봐야쥐!

그리고 펠라티오를 할 때 이빨을 사용하는 걸 많은 사람들이 금기시하는데,

잘만 쓰면 아주 자극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이빨로 음핵을 자극한다면 기겁을 할 텐가?나의 여친들은 좋아 죽는데?

강약과 터치법을 다양하게 시도하며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당신만의 노하우를 축적하라.

손톱도 펠라티오를 하면서 잘 활용하면 아주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귀두를 혀로 자극하면서 손톱으로 포피 부분의 기둥을 다양하게 자극해 보라.

남친이 미칠지도 모르니 우황청심환이라도 미리 준비하고...^^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