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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용 마사지


BY 미개인 2026-05-13

결혼한 지 25년 차 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맘으로 하루하루가 피곤한데
남편은 뭐가 그리 좋은지 아직도 주 2.,3회 정도를 요구하고 있네요 ㅠㅠ
물론 제가 관계를 싫어하진 않았지만 점점 흥미도 잃어가고 피곤에 지쳐있어서 점점 피하는 상태입니다.

제일 중요한 건 아무 느낌이 없다는 거죠.


그냥 숨어버릴 정도로 힘들 무렵,회사에는 하루 휴가를 내고 집에서는 출근한다고 나왔네요...
막상 아침부터 할 일도 없고 일단 사우나를 가서 몸을 풀었습니다
무얼 할까 검색을 하다가 여성 전용 마사지를 봤습니다
워낙 마사지를 좋아해서 일반 타이 중국 마사지는 많이 받아봤는데 여성 전용이란 건 좀 생소하고 궁금하기도 했죠.
무서운 세상이라 겁도 났지만 에라 모르겠다 라는 맘으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이용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은 건지 

두 시간 후에나 가능하다고 해서 기다리는 동안 화려하게 네일 관리도 받았네요 ㅎㅎ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제 생각과는 완전 다르더라고요.
조명도 인테리어도 그냥 에스테딕 관리실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틀린 건 젊은 남자 관리사가 있다는 거...
호기심에 90분 관리를 받기로 하고 관리실로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에 놀랐네요.
사실 저는 어려서 운동을 했기에 전부터 맹인분들한테 마사지를 받아서 거부감은 없었지요.
마사지가 시작되고 ....아..이런 게 힐링이구나 ..호강이다...역시 이성 마사지가 좋은 이유가 있구나...
배운 넘이네..혼자 별별 생각을 하는 중 잠이 들어버렸네요 ㅎㅎ
완전 중독성 있어요  뭔가에 홀린 듯 다음 스케줄까지 잡아버렸다는.,,^^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과연 남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말을 할까 말까 ..
그냥 혼자만 간직하기로 함
그리고 괜시리 히죽히죽 웃기도 하고 뭔가 크게 한 방 먹인 느낌...속이 후련해지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가을여자--

 

짝짝짝~좋네요!

남편들은 싫어할 겁니다.비밀!^*^

사실 저도 몸이 찌뿌드드하면 동네에 우후죽순처럼 생긴 마사지 업소를 찾곤 했었는데,

최근 건전 마사지 업소란 간판을 단 곳에서 섹스를 하자고 하는 마사지녀를 보곤 기겁을 해서 안 가거든요.

내 와이프가 젊은 남자의 손에 몸을 맡긴다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일 남편 많지 않을 겁니다!

그게 싫으면,그리고 아내가 좋아한다면 본인이 직접 해주면 좋을 텐데...

 

사실 저는 요즘 들어 후희로 오일 마사지를 자주 합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걸 보는 것도 좋지만,

여체를 마음껏 감상하며 어루만질 수 있다는 것이 좋기도 하니...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죠?

그냥 만지는 여성의 피부도 좋지만 오일을 듬뿍 바른 손으로 오일을 바르며 만지는 촉감은 압권입니다.

뻐근한 느낌을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고,이전의 행위에서의 얼마간의 불만도 커버할 수 있어요.

그녀는 그런 세심한 손길에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으며 감동을 하니...

전희로 활용을 하는 것도 좋겠죠?

저는 성격이 급해서 쿤닐링구스를 하고 싶어 서두르다 보니 주로 후희로 활용을 하는데 ,

성격 좋은 분들은 전희로 활용하시면 보다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도 있겠죠?

 

맞아요!중독성 있습니다.

하면 좋은데,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몸이 찌뿌드드해져요.

30여 년 전 제가 여덟 살 연상녀를 만난 것도 그리 마사지에 중독돼서 한 달에 두 번은 가야 했고,

그리 단골이 됐다가 밥 사주마고 데리고 나와서 연분을 튼 게 계기가 되었던 거거든요.^*^

한 방 먹인 기분으로 하지 말고,그 좋은 느낌을 즐기는 마음으로 하세요.

2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의 태도를 바꾸는 게 쉽진 않겠죠?

슬프지만,그는 그의 방식으로 즐기게 하고 님은 님의 방식으로 즐기는 거죠 뭐~

시나브로 마사지를 요구하시는 것도 가계부를 살찌울 수 있겠죠?조심하지 않아도 되고...

 

다 늦게라도 이리 좋은 방법을 찾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돈 주고 사는 걸로 그치세요.

그들의 친절을 오해해서 밥이라도 사주고 싶어 하다간  패가망신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저는 총각이었고,그녀도 참 착한 친구여서 무리가 없었지만,님은 유부녀죠?

우리 주변엔 꽃뱀들과 제비들이 차고 넘치거든요~!

그런 업소엔 특히나 득시글댑니다.통증 치료를 한다는 업소도 비슷한 걸로 알아요.

워낙 비용도 만만치는 않죠?

 

님이 먼저 허브 오일이라도 하나 장만하셔서 남편에게 서비스를 하고, 해주길 촉구해보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다 늦게 활짝 성생활이 펼지도 몰라요.

가성비도 최고입니다!

감질나는 것도 없이 적나라하게 주무르고 주물리고...^*^

그러면서 미처 몰랐던 성감대를 발견할 수도 있고,애정도 깊어질 겁니다.

아무리 힘들었다가도 스르륵 성욕이 솟구쳐서 피차 불만이 없어지겠죠?

워낙 섹스를 즐기지 않았던 것도 아니라면서요?

원만한 성생활은 가정을 환하고 포근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저는 결혼생활 중 전처와 마사지를 즐겼어요.주거나 받거니...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쭉쭉이란 걸 해주기 시작했는데,

어쩌다 피곤해서 지나칠려면 왜 쭉쭉이 안 해주느냐고 따져요.

지금 둘 다 서른이 넘었는데 아주 건강한 걸 보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행복하소서!

 

          --미개인--




마사지 오일은 어떤 걸 쓰시나요?

오일을 바르고

애무를 하거나 관계를 맺어도 괜찮은 건가요?


   --호기심남편--


전 여친들에게 각자 알아서 준비하라고 합니다.

각자의 피부에 맞는 걸로...

한 번은 자기가 준비해 온 오일로 마사지를 했는데,간지럽다고 해서 

그건 제가 샤워 후 바르고,그녀는 바꾸기도 했고,

어떤 친구는 식물성(아닌 것도 있나 모르겠지만...)이라 먹어도 되는 거라며 준비하기도...

오일 마사지를 하며 동시에 애무의 기쁨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저는 주로 후희로 활용 중이고,

그러다 다시 성욕이 솟아서 2회전,3회전까지 가기도 한답니다!^^

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