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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육아/교육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851	아는체 잘난체 하는사람 (1)	러브콩	2019-08-03	62
1850	보편적이지 않은 치장을 한 사람 (2)	만석	2019-08-03	73
1849	첫인상 (1)	장미맘	2019-08-03	71
1848	아무 감정이 없이 보이는 사람 (1)	깜짝이	2019-08-03	71
1847	잘난척 하는 사람... (1)	하나님자녀	2019-08-03	123
1846	처음부터반말하는사람 (1)	친구야	2019-08-03	98
1845	반말하는 사람 (1)	래현경짱샹..	2019-08-03	397
1844	저는 성격이 불 같은 사람이 너무 싫고 고집도 강한 사람은 더욱 싫습니다. (1)	귀요미아기..	2019-08-03	251
1843	외모..	마리나	2019-08-03	82
1842	눈	책선생	2019-08-03	49
1841	외모 평가	SUMO	2019-08-03	57
1840	외모라기 보단..	기쁨별이맘	2019-08-03	56
1839	구지 없어요...	별나라	2019-08-03	65
1838	겉으로 보고...	말괄량이삐..	2019-08-03	140
1837	인상 팍 굳어서 공격적인 사람	초코송이	2019-08-03	42
1836	편견을 없애자 (1)	아즈메	2019-08-03	75
1835	뚱뚱한 아줌마 너무 싫어요.	짱구엄마	2019-08-03	68
1834	없어요.	예쁜하루	2019-08-03	55
1833	그러지마여 (1)	으냉이야	2019-08-03	86
1832	무반응	은지	2019-08-03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