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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15 드뎌 아이들 개학했습니당~~ 일어나느라 다들 힘들어 했 2011-08-23 108
214 방학시작할땐 언제 끝나나.....하면서 막상 개학이 코 2011-08-14 165
213 빨리 끝나야 하는뎅.... 2011-08-10 94
212 개학도 얼마남지않았네요.... 말괄량이삐.. 2011-08-09 125
211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이죠. 그래도 화이팅이죠 2011-08-08 177
210 공부라는 틀에 매여 사는 아이의 현실을 조금씩 적응해 행복예슬예.. 2011-08-04 83
209 구멍이 뻥 뚤려는지...하루 종일 비가 오는데..저희 2011-07-27 134
208 글쎄요~ 수험생 자녀를 두진 않았지만...그저 지켜봐주 2011-07-20 137
207 요즘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 날이 더워지면서 더욱 힘들겁 2011-07-18 99
206 장마비를 맞으면 아플정도네요. 아이들은 비오늘 날도 좋 2011-06-23 92
205 아이들은 땀띠 날정도로 뛰면서도 더운줄 모르나봐요^^ 2011-06-21 73
204 날이 많이 덥네요..아이들은 얼마나 더울까요... 말괄량이삐.. 2011-06-21 141
203 오늘 날씨가 어젠 보다 덜 덥네요. 시원한 바람도 간간 2011-06-21 137
202 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깜짝 놀랐네요. 놀랄일이 아닌가요 2011-06-13 119
201 그래도 아이가있어 웃을수있고 즐거운일도 생기는것 같아요 말괄량이삐.. 2011-06-03 87
200 이젠 여름인가요..? 주말엔 비소식이 있던데..더워도 2011-05-18 65
199 비가 며칠째 내리네요. 우리 엄마들 우울해하지마시고 즐 2011-05-11 104
198 아이들 대부분이 엄마가 오느 걸 좋아라 하는데 뭔가 맘 몽쉘언니 2011-04-22 104
197 네.제니님도 힘내세요.^^ 마음 2011-04-21 122
196 이유없이 학교에 오지마 란 말을 한건 아닐거예요. 아 마음 2011-04-21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