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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8 한창 고교 입학전형으로 고민하던 지인께서 특성화고를 선 2010-12-13 296
97 요즘 특성화고 입학전형시기이네요...주변에서 엄마들 고 2010-12-07 234
96 이제는 대학 입학을 하려면, 명확한 꿈과 그 꿈을 실현 콩콩이 2010-12-02 222
95 올겨울방학이 지나면 고3이 되는 큰아들.... 어떻게 2010-11-29 199
94 담주 월요일이 기말고사인데... 어떤게 잘 볼수 있을래 껌딱지들의.. 2010-11-23 200
93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작년 수준과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하는 2010-11-18 216
92 오늘은 수능날!! 그동안 고생한 우리아이들 모두모두 실 남선녀 2010-11-18 211
91 에효~ 우리 아들이 중학교1학년 동안 시험 3번 보고 2010-11-16 222
90 여중생이 6살 남자애한테 로우킥해서, 이빨 2개가 부러 콩콩이 2010-11-15 309
89 아이는 콩나물시루다!....라는 말이 와닿네요... 2010-11-11 284
88 EBS에 60분 부모 프로그램이 좋다는 말도 들었어요. 콩콩이 2010-11-10 182
87 푸름이네 아빠의 독서 프로젝트를 들었어요.. 많이 유명 콩콩이 2010-11-09 163
86 요즘 제가 사는 동네가 아닌 다른 동네에 있는 카페에선 2010-11-08 193
85 아이가 18개월인데,, 나의 교육관은 무엇일까? 어떤 콩콩이 2010-10-29 151
84 책보는 습관은 정말 어릴때 키워줘야 하는게 맞습니다. 2010-10-25 160
83 좋은글입니다. 저도 아이 어릴적엔 체험학습의 중요성을 2010-10-25 260
82 그래요..엄마들이 많은 지식을 갖고 하지만, 소신있게 2010-10-25 242
81 자유로운 생각...곧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인거죠...엄 2010-10-25 177
80 동감입니다...아이를 가장 잘아는 사람은 부모죠..여기 2010-10-25 315
79 부모는 바람따라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철새교육 정말 하지 헤라 2010-10-22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