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
설날이 즐거워야하는 명절이 맞나싶네요..돈들어갈때가 많 |
|
2011-01-24 |
102 |
161 |
벌써 담주가 설날이네요
서서히 설 준비를 해야겠네요 |
이혜자 |
2011-01-24 |
119 |
160 |
일요일이네요 오늘은 집에서 할일도 하고 좀 쉬어야 겠네 |
이혜자 |
2011-01-23 |
111 |
159 |
오늘 평창에 가네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
이혜자 |
2011-01-22 |
134 |
158 |
그러게요 40이 지나 내얼굴을 책임져야 한다는말 이제는 |
이혜자 |
2011-01-22 |
152 |
157 |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있는데..어느 순간 거울을 보면 |
|
2011-01-21 |
290 |
156 |
그러게요~너무 빨라서 좋은 세월 다 보내버리는것 같아요 |
|
2011-01-21 |
126 |
155 |
시간은 참 빠르네요
벌써 금요일
월요일 시작했다하면 |
이혜자 |
2011-01-21 |
142 |
154 |
에구~모든 주부들의 고민인데..돈은 없구..설날선물이랑 |
|
2011-01-20 |
179 |
153 |
설날 준비를 해야겠는데 물가가 너무 비싸 엄두가 않나네 |
이혜자 |
2011-01-20 |
141 |
152 |
맞아요 저도 첨에 혼자 보낼때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하 |
이혜자 |
2011-01-20 |
131 |
151 |
아이가 이가 아프다고 했는데...타이밍을 놓쳐서 처음으 |
|
2011-01-19 |
120 |
150 |
한해한해 거듭할 수록 추위가 가장 무서워요~ |
|
2011-01-19 |
99 |
149 |
맞아요~~뉴스에서 항상 10년만에하고 하는데..해마다 |
|
2011-01-19 |
77 |
148 |
저는 올해가 작년보다 더 추운것 같던데 신문을 보니 작 |
이혜자 |
2011-01-19 |
136 |
147 |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죠?아이들 의외로 잘 하더라구요 |
이혜자 |
2011-01-18 |
126 |
146 |
어제 아이와 통화하는데 아이가 울더라구요
자기는 하지 |
이혜자 |
2011-01-18 |
101 |
145 |
잘하고 있겠죠^^ 날씨가 추우니 걱정이 더 되시겠지만 |
|
2011-01-17 |
142 |
144 |
기숙학원에 큰아이를 보내놓고...ㅋ 잊어버리고 살고잇네 |
|
2011-01-17 |
103 |
143 |
얼른다녀오세요....우리아이도 갑자기 이가 아프다하던데 |
|
2011-01-17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