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이동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2 정말 하나를 하더라도 현명하게 똑부러지게 해주고싶은것이 빈이마미 2010-10-15 604
61 그 동기부여가 쉽진 않죠...그래서 전 계획하는것이 하 2010-10-15 376
60 아이들을 교육하기에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초등학 오파니 2010-10-15 268
59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도전의식을 가지게하는 일 결코 마타하리 2010-10-15 290
58 ㅎㅎ 울집 큰아이와 성향이 비슷한거 같네요~ 어릴적에 2010-10-14 304
57 홈스쿨링하는 친구있는데...한편으론 일반아이들보다 더 2010-10-14 377
56 아~아이키우시는데...정말 도우많이 되시겠네요...쌍둥 2010-10-14 270
55 당연...공부보단 사회성입니다~하지만,,,전...최소한 2010-10-14 449
54 전 아직 아이를 키우지는 않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해 태 햇님이 달.. 2010-10-14 235
53 공부에 관심도 없고 머리도 좋지 않은 애를 비싼돈 들여 자운 2010-10-13 338
52 정말 공감이 갑니다 훌륭한 엄마시고요~ 저도 노력하고 즐거운 2010-10-13 378
51 꼭꼭 초등1~3학년까지 홈스쿨링을 시키려고 생각합니다. popli 2010-10-13 254
50 책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우리아이 19개월 부터 자동차 민트 2010-10-12 345
49 http://textbook.doosandonga.co 재재맘 2010-10-11 313
48 맞벌이 주부 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시간 양양 2010-10-11 302
47 아픈몸으로 시댁에서 살게된다는것이 사실 힘들었지만 저희 민트21 2010-10-06 581
46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목사님의 제의로 인해 저는 무신론 민트21 2010-10-06 357
45 안녕하세요 아직 교육관이라고 할건 없는데 그냥 몇자올립 서연맘 2010-10-05 317
44 안녕하세요. 13살 11살 자녀를 둔 어머니입니다. 제 올바른엄마.. 2010-10-04 404
43 봉사하는 아이...많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고 성취감 2010-10-03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