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자린고비 |
2013-09-20 |
137 |
236 |
오늘 한국미래인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팀수학지도사자격 |
쩡이맘 |
2013-03-28 |
92 |
235 |
새벽 1시 반이네요. 스무시간 가까이 일하고 있지만 이 |
대현이펀치 |
2012-09-06 |
104 |
234 |
언제였나 아득해지네요. 지나고보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
파랑새 |
2012-08-08 |
130 |
233 |
저 또한 듣는 귀는 다 열어놓긴 하면서 제 스스로가 거 |
 |
2012-03-05 |
148 |
232 |
그 경험을 전 딱 1년전에 했네요. 엄마마음은 다 똑같 |
 |
2012-03-05 |
141 |
231 |
오늘부터 초등학교 첫 등원입니다...걱정과 생각으로 3 |
까칠한 몽.. |
2012-03-05 |
153 |
230 |
아~ 올해도 가는구나~
모두 모두 수고많이 했어요. |
 |
2011-12-28 |
148 |
229 |
여렸을때는 그래도 여유가있어 건강하게만 자라라 속 안썩 |
행복동행 |
2011-12-26 |
164 |
228 |
맞아요. 저도 공부보다 잘 노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
 |
2011-12-01 |
196 |
227 |
공부에 취미없는 아들 기말 고사를 어떻게 치룰지...
|
몽쉘언니 |
2011-12-01 |
171 |
226 |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벌써부터 겨울이 두렵기까지하구요. |
 |
2011-11-14 |
159 |
225 |
아이의 미래는 엄마의 정보력이 아무래도 많은 영향을 주 |
 |
2011-10-31 |
248 |
224 |
울 아간 10개월.. 벌써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사립초등 |
 |
2011-10-27 |
108 |
223 |
그러게요, 저도 학교 다닐때 학교가 코앞이었는데 맨날 |
 |
2011-10-13 |
132 |
222 |
아이들은 왜 아침에 느림보가 될까요? 화장실에 가서 노 |
 |
2011-10-05 |
214 |
221 |
살다보니 나만의 소중한 시간들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아 |
 |
2011-09-16 |
178 |
220 |
ㅎㅎㅎㅎ 엄마마음은 다 똑같네요 ㅎㅎㅎ 이집트도 9월에 |
이집트 아.. |
2011-09-14 |
270 |
219 |
드뎌개학했습니다 이얼마나기다리던 자유로움이던가~잊어버릴 |
행복가득 |
2011-09-08 |
214 |
218 |
그렇죠^^ 여유로움 |
 |
2011-09-01 |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