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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56 그러게요~너무 빨라서 좋은 세월 다 보내버리는것 같아요 2011-01-21 138
155 시간은 참 빠르네요 벌써 금요일 월요일 시작했다하면 이혜자 2011-01-21 155
154 에구~모든 주부들의 고민인데..돈은 없구..설날선물이랑 2011-01-20 191
153 설날 준비를 해야겠는데 물가가 너무 비싸 엄두가 않나네 이혜자 2011-01-20 152
152 맞아요 저도 첨에 혼자 보낼때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하 이혜자 2011-01-20 142
151 아이가 이가 아프다고 했는데...타이밍을 놓쳐서 처음으 2011-01-19 133
150 한해한해 거듭할 수록 추위가 가장 무서워요~ 2011-01-19 109
149 맞아요~~뉴스에서 항상 10년만에하고 하는데..해마다 2011-01-19 92
148 저는 올해가 작년보다 더 추운것 같던데 신문을 보니 작 이혜자 2011-01-19 148
147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죠?아이들 의외로 잘 하더라구요 이혜자 2011-01-18 139
146 어제 아이와 통화하는데 아이가 울더라구요 자기는 하지 이혜자 2011-01-18 114
145 잘하고 있겠죠^^ 날씨가 추우니 걱정이 더 되시겠지만 2011-01-17 154
144 기숙학원에 큰아이를 보내놓고...ㅋ 잊어버리고 살고잇네 2011-01-17 116
143 얼른다녀오세요....우리아이도 갑자기 이가 아프다하던데 2011-01-17 129
142 아이가 이가 아프다네요 예전에 치료했었는데 다시 아프 이혜자 2011-01-17 136
141 2월초에 구정이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날씨는 춥고 이혜자 2011-01-16 142
140 오늘, 내일 정말 춥다네요 지금 거실도 춥네요 영하16 이혜자 2011-01-15 136
139 가스값 많이 나왔다고 울 신랑 걱정인데 주말에 또 춥다 이혜자 2011-01-14 181
138 어제 친정에 다녀왔네요 엄마 제삿날이라...그런데 마음 이혜자 2011-01-13 136
137 거실에서 바라본 눈발은 너무 멋있었는데..바깥에 나가니 2011-01-12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