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
오늘 날씨가 어젠 보다 덜 덥네요. 시원한 바람도 간간 |
 |
2011-06-21 |
201 |
202 |
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깜짝 놀랐네요. 놀랄일이 아닌가요 |
 |
2011-06-13 |
186 |
201 |
그래도 아이가있어 웃을수있고 즐거운일도 생기는것 같아요 |
말괄량이삐.. |
2011-06-03 |
147 |
200 |
이젠 여름인가요..? 주말엔 비소식이 있던데..더워도 |
 |
2011-05-18 |
125 |
199 |
비가 며칠째 내리네요. 우리 엄마들 우울해하지마시고 즐 |
 |
2011-05-11 |
165 |
198 |
아이들 대부분이 엄마가 오느 걸 좋아라 하는데 뭔가 맘 |
몽쉘언니 |
2011-04-22 |
166 |
197 |
네.제니님도 힘내세요.^^ |
마음 |
2011-04-21 |
338 |
196 |
이유없이 학교에 오지마 란 말을 한건 아닐거예요. 아 |
마음 |
2011-04-21 |
306 |
195 |
글쎄요~ 왜 오지말라고 할까요? 자주 가시나요? 아님 |
 |
2011-04-21 |
243 |
194 |
학교에 오지마 외치는 아이들 보고 뭐라고 답 하죠 대 |
라이스 |
2011-04-19 |
330 |
193 |
큰 책장을 사고보니...책이 많이 없네요..그래서 요즘 |
 |
2011-04-04 |
116 |
192 |
학원비가 정말 만만치 않죠-_- 갈 수록 늘어만 가는 |
슈퍼문 |
2011-03-23 |
137 |
191 |
그렇군요...엄마가 이렇게 관심갖고 마음을 많이 써주시 |
 |
2011-03-23 |
174 |
190 |
저는 초6과초4학년생을 둔 엄마 입니다. 가정형편이 어 |
지우맘 |
2011-03-22 |
122 |
189 |
일본사태가 커지면 커질수 록 안타깝습니다. 특히나 아이 |
 |
2011-03-18 |
226 |
188 |
네...일본만 봐도 반성이 됩니다. 그리 치열하게 아이 |
 |
2011-03-15 |
343 |
187 |
최선을 다 할려고 하다보면 더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어 |
 |
2011-03-15 |
456 |
186 |
최선이란 단어에 늘 당당할 수 있게 노력하는데 힘드네요 |
은지윤성맘 |
2011-03-14 |
318 |
185 |
비가 살짝 내리네요...내일 부터 다시 꽃샘추위라는데. |
 |
2011-03-14 |
210 |
184 |
아침에 일찍깨워 학교를 보낼라니 힘드네요. ㅠㅠ..학부 |
 |
2011-03-03 |
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