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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69 127시간 영화 시사회 봤네요 영화를 보니 제자신이 이혜자 2011-01-28 149
168 저도 아컴이 친구가 된것같아요..요즘 친구들 못만나고 2011-01-27 252
167 요즘 아침은 아컴에 들어오는 재미네요 연탄기부를 할수잇 이혜자 2011-01-27 155
166 참 착하셔라~~본받을게요^^ 2011-01-26 189
165 아...봉사하시는가봐요! 좋은일 하십니다....날씨걱정 2011-01-26 208
164 오늘은 무료급식이 있는날인데 춥고 미끄러우면 어르신들이 이혜자 2011-01-26 153
163 어제는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냈네요 오늘은 마무리가 잘 이혜자 2011-01-25 152
162 설날이 즐거워야하는 명절이 맞나싶네요..돈들어갈때가 많 2011-01-24 138
161 벌써 담주가 설날이네요 서서히 설 준비를 해야겠네요 이혜자 2011-01-24 154
160 일요일이네요 오늘은 집에서 할일도 하고 좀 쉬어야 겠네 이혜자 2011-01-23 147
159 오늘 평창에 가네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이혜자 2011-01-22 173
158 그러게요 40이 지나 내얼굴을 책임져야 한다는말 이제는 이혜자 2011-01-22 190
157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있는데..어느 순간 거울을 보면 2011-01-21 328
156 그러게요~너무 빨라서 좋은 세월 다 보내버리는것 같아요 2011-01-21 167
155 시간은 참 빠르네요 벌써 금요일 월요일 시작했다하면 이혜자 2011-01-21 183
154 에구~모든 주부들의 고민인데..돈은 없구..설날선물이랑 2011-01-20 221
153 설날 준비를 해야겠는데 물가가 너무 비싸 엄두가 않나네 이혜자 2011-01-20 178
152 맞아요 저도 첨에 혼자 보낼때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하 이혜자 2011-01-20 169
151 아이가 이가 아프다고 했는데...타이밍을 놓쳐서 처음으 2011-01-19 160
150 한해한해 거듭할 수록 추위가 가장 무서워요~ 2011-01-19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