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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라면 어떻게 결정을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육아/교육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3	봉사하는 아이...많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고 성취감		2010-10-03	436
42	제 동생은 아이 장난감이나 교구를 직접 만들어 키우는		2010-10-03	358
4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에서 ㅁ멀지 않아 가볼 만 할		2010-10-03	372
40	아이어릴때 모 출판사에 독서교육을받으러가서 독서의 중요	농게shd..	2010-10-03	466
39	아이가 제일 처음 만나는 선생님은 엄마라고 생각됩니다.	섭이맘	2010-10-03	445
38	듣고 싶네요 저는 중 고 다 해당 하는 엄마라	라이스	2010-10-02	424
37	강서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는 (예비)중,고생 자녀를 둔 부	김수현	2010-10-02	427
36	엄마표 교구를 통하여 엄마와 함께 즐기면서 놀이로 공부	엄마표 교..	2010-10-01	420
35	우리아이들은 5-6살부터 학습지하면서유치원다니면서 한글	기초가주요..	2010-10-01	367
34	재능 키우는 포트폴리오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재능 키우..	2010-09-30	713
33	요즈음 부모들은 아이를 공부시키는 것보다도 인성을	유후	2010-09-30	383
32	자율적인 공부 그리고 하고 싶은 것에 재미를 붙여주되	lonx9..	2010-09-30	501
31	저희 아이는 초등 5학년입니다 과학영재와 축구부 활동	iruwh..	2010-09-30	370
30	아이들에게는 동기부여가 중요합니다. 스스로 하기를 바라	엣지소은맘	2010-09-30	462
29	여러 방법 중 1)시간표 실천도 100% 할 수 있도록	령령맘	2010-09-29	377
28	초등 5학년 자녀를 둔 엄마로써..즐기면서 할 수 있는	령령맘	2010-09-29	515
27	무엇이든 부모는 아이의 거울입니다. 같이 해나가는 것이	함께 하는..	2010-09-29	602
26	저는 무조건 우리아이가 즐길수 있는 교육을 시킬거에요.	애기엄마	2010-09-29	458
25	엄마가 열심히 책도 보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박수진	2010-09-28	603
24	^^ 암기 주도네요..	콩콩이	2010-09-28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