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생각!!! 어릴때부터 찌들게 공부시키던 아이들 보면 다는 아니어도 커서 흥미 잃는 경우 많이 봤어요...요즘 아이들 안됐죠...정작 하고 싶은걸 시켜야 하는데...엄마들이 조금씩 자제 한다면 아이의 행복지수가 올라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