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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자식이라고 아이가 해달라는 대로 다 들어주는 것은


BY 435435 2010-10-15

귀한 자식이라고 아이가 해달라는 대로 다 들어주는 것은 아이의 버릇을 잘못 들이게 된다. 그렇다고 무조건 엄하게만 대하면 아이의 자신감을 꺾어 버릴 수가 있으므로 야단을 치거나 매를 들 때는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실천에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