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반이네요. 스무시간 가까이 일하고 있지만 이 시간은 감수성 예민한 저에겐 지옥같은 시간이죠. 우연히 여기를 알고 들어왔는데 엄마들의 마음을 더 잘 알수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요. 비록 저는 아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