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아하 형성되면서 고분고분하게 잘듣던말을 이젠 반대로만 하네요. 청개구리도 아니고. 참는대도 한계가 있는법 머지않아 매타작이 시작될거 같네요. 참을인을 오늘도 새기면서 숨한번크게쉬고. 사랑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부모되기 참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