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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선생님이 좋은분이라서 안심이예요.


BY 토마토 2019-03-06

둘째 아이 선생님이 첫째때 가르쳤던 선생님인데 그분이 참 좋았어요
그분이 우리 둘째도 담임이 되었네요..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선생님 너무나 중요한데 좋은 분이 되어 안심이 되더라고요,,,

첫째는 중학교 처음 가는데 초등학교는 공기청정기가 작년에 설치가 되었는데 중학교 교실에는 없다고 하네요.
이렇게 미세먼지 심한데 공기청정기가 없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 돼요,.,..
이제 조금 컸다고 마스크 하라고 해도 안하고 공기도 안 좋은 공간에서 많은 아이들이 모여 있으니 걱정이 되네요.. 
아이들 교실에 공기 청정기 빨리 생겼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