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시작되고 아직은 많이 어수선하고 어색히겠지만 아이들을 잘 관심있께 지켜봐주고 학업도 관심있게 돌봐줬음 합니다. 학생들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것은 선생님들입니다. 한학생마다 관심과 배려와 이해로 교욱을 하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행복한 수요익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