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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당 학생수가 얼마되지 않아서 관심과 정성으로 보살펴주세요.


BY 귀요미아기사자 2019-03-20

새학기가 시작되고 아직은 많이 어수선하고 어색히겠지만 아이들을 잘 관심있께 지켜봐주고 학업도
관심있게 돌봐줬음 합니다. 학생들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것은 선생님들입니다.
한학생마다 관심과 배려와 이해로 교욱을 하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행복한 수요익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