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이 채 안 된 손자아기가 피부가 약해 의사의 처방에 따른 연고를 바르는 중, 특히 목부분이 젖살땜에 접힌 탓인;지 심하게 빨갛고 괴로워 한다 자주 바른 덕으로 좋아지는 과정에서 말 못하는 아기의 고통이 컸던 듯 즈 엄마가 그(빨간뚜껑)연고를 드니 경기를 일으킨다 우리 둘 다 그런 광경은 첨 본지라 기절하게 놀람 두 팔을 위로 치키고 두 눈동자는 홱 돌아가고, 몇번이나 반복함. 약하디 약한 아기의 ` 보디 랭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