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불꽃이 튀어서 멀었다. 한글이란 거도 잘 못본다. 이제야 한글의 중요성을 깨닫고 글좀 읽으려면 잘 안보이고 크게 확대해서 봐야 뵌다. ㅠㅠ 솔직이 노안이 온것도 같고 한데, 잘모르겠다. 나만이런거 같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