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보증서 달라고 하느 사람 친구를 이용해서 사기치는 사람들 등쳐먹는 사람들 등등 한둘이 아닌듯 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영악해져서 어디 다니기도 무섭네요. 저는 친구돌도 없지만 만나고 싶은 사람도 없습니다.
저혼자 살면 가장 편하고 좋은듯합니다. 도움 받고 싶지도 않고 요청하기도 싫고 남한테 피해주는 일은 더군다나 더 싫습니다. 살기 어려울때 자구책으로 해결하고 어렵던지 쉽던지 간에 혼자서 무조건 지혜롭게 헤쳐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