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마음의 양식이자 책속에 답이 있고 길리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경험이나 지식들을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글을 토대로 적었기 때문에 생생한 후기나
체험 성공과 실패를 모두 적어 놨고 저자의 샹각을 읽고 배울 수 있으며 또한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궁금한점이나 의문점이 있으면 문의를 해서 답을 받아 볼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1000권의 책을 읽으면 대학을 4번 졸업한것과 같다는 글귀도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양서를 많이 읽고 가장 가치있는 의미를 남겨보는것은
어떤가요..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