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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빙힉은 그냥 아무생각 않고 그냥 푹쉬는것입니다.


BY 귀요미아기사자 2020-01-17

방학은 그냥 몸과 마음을 편하게 휴식하는것입니다. 아무생각도 하고 싶지도 않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들이 있음 휴일날이나 쉬는날에 마음껏 자거나 음악을 듣거나 등등 하고 싶은걸 하면서 편하게 쉽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시간이 정말 빨리가는 것 같네요. 알차고 보람한 주말 보냐세요..힘들고 지친 육체를 편하게 쉬고 신나는 한주일 잘 시작했음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아컴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