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이 많이 바뀌고 과목수도 많아져서 아이가 공부하기 힘들고 버거울것입니다. 부모가 되어서 가장
힘든것이 아이 교육문제인데요..초등학교 공부도 많이 어렵고 중학교로 가면서 과목수가 많아져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면 아이가 화장도 하고 안하던것이 관심과 호기심이 많아져서 많이 염려스럽습니다.
화장도 하고 학원도 가고 등등 많이 신체변화가 생겨서 부모로서는 많이 어렵네요. 우리들 공부할때랑
현재 아이들이 공부하는것이 많이 변화되고 바뀌어서 공부를 돌봐주는것도 많이 힘듭니다. 학원에 보내도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성적은 바닥인데요.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격려해주는 말뿐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관심을 갖도록 부모로서 최대한 지원을 해주는 수가 최상인듯
합니다. 아이와 부모와 함께 인성교육을 집에서 최대한 많이 교육 시켜줄것입니다. 행복한 월요일 잘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