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만약에 결혼하여 아이가 있을 경우에 거짓말을 할 경우가 해당되네요. 너무 혼내지 말고 아이와 같이 대화를 나누면서 경청하고 난 후에 잘못한 것에 대하여 말하고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