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아이의 새학기가 시작되죠?
아직 적응이 안되서 학교를 가기 싫어하거나 떼를 쓸 때
혼내지 않고 타이를 수 있는 현명한 교육법을 알려드리려고해요!
함부로 혼내지 말고 현명한 엄마가 되봅시당~!!
특히 첫 등교시에 아이들은 엄마와 떨어지기 힘들어 하며
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이러한 행동은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좋아지게 됩니다.
아이가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낼 때에는?
아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경험하지만,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비와 해결이 서툴고 스트레스 증상을
표현하는 방식도 어른들과는 다르답니다.
아이들은 익숙하지 않거나 두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자신이 없거나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스트레스를 느끼지만 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짜증만 내는 경우가 많답니다!
따라서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게 중요하답니다
아이가 떼를 쓰거나 부모에게 매달릴때는?
이런경우는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에게 자신의 마음이 충분히 전달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아이의 떼쓰는 행동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