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8

최근에


BY 장미맘 2020-04-05

딸아이가 욕심 많은 엄마가 성에 차지 않는 모습에
잔소리를 좀(?) 했더니
엄마가 뭐 도움 준거 있냐고 안하던 소리를 했을 때
내심 아픈 부위를 찔리는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