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하늘나라 남편과 같은 회사 몇몇 부부들과 청도에서 캠핑을..그런데 밤이 이슥해서 잠을 자는 데 가까운 거리에서 패싸움이 벌어져 무서워서 혼쭐이..남편들은 가족들 방패막이로 주위에 포진..지금은 그립고 그리운 추억이 되었지만그 당시엔 정말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