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패키지로 갔던 베트남여행.단체 여행은 가이드의 역할이 중요한데 ,옵션을 강요하고 관광상품구매에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불쾌한 기색을 그대로 드러내는 등 최악의 가이드를 만나 여행 자체가 전혀 즐겁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