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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여행


BY 강현맘 2020-05-17

어제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차박을 갔어요!
차박할려고 차를 바꾼 남편!
그런데 필요한 것도 많고 잠자리도 불편하고 최악이였네요!
정말! 그런데 남편 한달에 한번 무조건 차박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