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이리 열심히 참여해서 상처를 받을까 후회도 하고바로 왜 누락이 되었을까 담당자와 통화를 하다가 또 상처가 되고 그리고 한동안 내리막을 걷는다는 느낌까지 들기도 하고요.이럴줄 알았으면 열심히 참여하지 말껄 후회도 하기도 합니다.그래도 또 다시 시작해서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평범한 일상을로 돌아갈때 참 잘 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