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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BY 진주맘 2020-07-09

2017년도에 4월달 에 저한테 아기가 찾아왔어요..그런데 아기가 너무 많이 아파고 고칠돈이 없어서 떠나보냈어요. 제가 죽을때 까지 저 자신한테  지책 하며 살아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