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경찰, 소방같은 체력을 요하는 공무원들은 체력검사를 하는데 여자의 평가기준의 남자에 비해 너무 낮게 책정되있으니 같이 시험보는 남자 입장에서도 저 사람들에게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 보호를 받는 시민 입장에서도 상당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적군의 총탄이나 범인의 흉기, 요구조자의 위급한 상황은 남녀를 가리지 않습니다. 제발 여군, 여경, 여자 소방관을 뽑지말고 군인, 경찰관, 소방관을 뽑아주세요. 이건 넘녀차별 문제이기도 하지만 시민의 안전에 대한 문제잖아요.
내근직은 한정되있어 여자들을 모두 사무실로 보내지도 못하는데 왜 자꾸 남녀평등이란 명목으로 자격미달인 사람들을 계속 채용해 현장을 위험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산여경사건, 대림동여경사건 등 여경사건이 계속 터지고 사람들은 여군을 국방조무사, 여경을 치안조무사, 여자소방관을 소방조무사라며 조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