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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BY 가으리 2020-09-16

어려선 정말 알지 못했습니다
소중한 부모님을
살아생전에도 잘 몰랐습니다
그분들의 힘을
어딘가에 계셔만 있어도
든든했던 부모님의 큰힘이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크게느껴지고 그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