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고도 전혀 칭얼대지 않는 모습을 보면 안쓰러우면서 대견해 보여요. 이전과 같이 친구들이나 선생님과의 교류로 얻어지는 많은것들을 갖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