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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인간관게


BY 버들 2021-01-10

가까운 사이, 남편이나 자식이라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는데
 무슨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여 답답하고
해결책을 찾으려도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