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유관순누나와 서대문 형무소 입니다.지금의 우리가 제가 이렇게 행복한 대한민국에 사는 것이....수많은 독립운동을 외치고,온갖고문과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하셨던 수많은분들의 이름없는 죽음에 가슴이 아프고 깊은 애도와 감사를 드립니다.애국심은 나이불문,남녀불문 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은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