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택시를 타고 병원을 갔는데 개인땍시기사님이 요금기를 누르지않고 가더니 도착해서 깜빡했다고하더이다!택시를 자주 타지않아 얼마나오는지도 모르는데 주라는대로 다 주고 지인들에게 물었더니 바가지를 썼네요!양심없는 기사님때문에 인상을 찌푸렸네요!나이드시면 나이값을 하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