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지도층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봉사와 나눔을 배우며 자라난다고 해요.
이런 경험이 아이들의 리더쉽을 키우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 준다고 믿고 있어요.
어린시절 나눔을 경험한 아이들 중 77%가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의 리더로 자라난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봉사와 나눔의 경험과 자부심을 갖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해요.
한국해비타트에서 하는 키즈빌더 프로그램이에요.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는 키즈빌더 임명장과, 티셔츠 그리고 리플랙터 스트랩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게 해주고, 코로나 시기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되어 줄 꺼에요.
이렇게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보내고,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키즈빌더 참여 : https://www.habitat.or.kr/landing/2021/cpa/index.html
2,000원 문자후원 캠페인도 하고 있네요. 2,000원 문자후원을 하면 어려운 아이들에게 마스크 1개씩을 보내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