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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7
찰나의 가을
BY 수다
2021-10-24
어제 우리 동네 공원에서
만보 걷기 하다
찍은 사진입니다.
반팔 옷 입을 정도로
더운 날씨였가
하루 아침에 겨울이 된 듯 추워져
실종된 가을을
아쉬워하고 있었습니다.
계절을 무시할 수 없음인지
날이 풀리고 예년 기온이 되어
찰나의 가을이 왔습니다.
짧은 순간 존재할지도 모르지만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가을빛이 예뻐서
폰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직은 완성도가
높지 않은 가을 빛입니다.
"가을아 저리 미숙하게
물들여 놓고 떠나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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