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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BY 세상바라기 2022-06-06

오늘은 누구누구 뽑지맙시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목숨을 던졌는지 알고있는데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제는 편히 지내세요.
내 조국의 소중함을 잊고있다 오늘 뜨겁게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