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구누구 뽑지맙시다.얼마나 많은 분들이 목숨을 던졌는지 알고있는데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표합니다.그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제는 편히 지내세요.내 조국의 소중함을 잊고있다 오늘 뜨겁게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