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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ㆍ보고싶고 야속해요


BY 버들 2022-06-10

10년전 돌아가셨는데
그립기도 하지만
마음의 상처를 주는 말씀을
자주 하셨기에......
살아오신 어두운 시절 생각하며
서운한 맘 접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