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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BY 봄봄 2022-06-30

시간은 언제나 빨리 지나가죠.
몇 번 어어했더니 벌써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장마철이라 몸도 마음도 가라앉았는데 5년전 사진이
올라오네요.
참 좋은 시절이었어요.
젊었고 만나는 사람들도 격없이 모나지 않고
잘지내고 현재도 가끔 만나요.
사진처럼 활짝 웃고 건강하려면 체력을 챙겨야겠어요.
운동도 좋고 홍삼든 이뮨업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