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일이 하기 싫은 일이 될리는 별로 없는데... 잘하는 일이 주변에서 변변치 못한일이라 평가받기 때문이지 않을런지.........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 되지 않을까?각자 가치관은 다 다른것인데.... 그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