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의 일제강점기
수 많은 우리 국민을 비롯 독립군 등을 죽이고
꽃다운 소녀들을 짓밟고도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는 일본에게
무슨 화해의 손을 먼저 내밉니까...

부모 형제 다 죽이고
내 딸 집단강간한
인간들이
사과도 없이 뻔뻔하게 나오는데
먼저 용서하고 화해하자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정신 차립시다!

그렇게 안전한 핵오염수를 왜 바다에 방류하나
자기네 나라 농업용수로 쓰지

후쿠시마 수산물 방사선 그렇게 안전하면 자기네가 먹으면 되지
왜 자꾸 우리한테 수입하라고 하나

하는 짓을 보면
하나 하나가 모두 파렴치한 행동입니다.

광복절날
인상 한번 써 봅니다...

우리나라를 되찾는데
피 땀 흘리신
순국선열을 비롯
우리 조상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어린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덕분에
일본사람들한테 고문 안당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