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405n13099
표절의 적절한 예시를 그대로 보여주는듯 하군요. 비 본인이 작곡, 작사 했다고 광고하고 다니던데.
'외톨이야'의 예도 그렇고, 한국에는 표절을 한 사람이, 표절을 당한 사람보다 가요계에서 인지도, 자금, 파워, 무엇보다 인기가 많으면, 빼앗겨도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묻히는것같아서.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그 표절하는 가수가,
다름아닌 한국가요계의 '메이저'를 형성하고 있는 가수들이다보니
한국가요계가 얼마나 썩었는지 알수있는게 아닐지